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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매체 "각지에서 경축공연·민속놀이"…새해맞이 풍경

기사승인 2020.01.04  10: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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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선전매체 '메아리'는 4일 각지에서 2020년을 맞이한 주민들의 모습과 분위기를 사진과 함께 전했다.

매체는 "자력으로 강성번영의 활로를 열어가는 주체조선의 영웅적 기상을 만방에 떨쳐가는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공화국인민들이 새해 2020년을 뜻깊게 맞이하였다"고 전했다.

평양 주민들은 새해를 맞아 금수산태양궁전 광장을 찾고 만수대언덕에 있는 김일성 주석,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동상에 헌화했다.

모란봉극장에서는 국립교향악단 음악회가, 평양대극장에서는 피바다가극단이 출연하는 혁명가극 명곡 공연이 진행됐다. 국립교예단이 출연하는 요술(마술)공연도 펼쳐졌다.

평안북도예술극장, 황해북도예술극장, 평안남도문화회관, 배움의 천리길학생소년궁전 등 지방에서는 청소년들의 노래와 춤 공연이 있었다.

매체는 "중앙과 지방에 펼쳐진 다채로운 경축공연들과 민속놀이들이 명절 분위기를 더욱 돋구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그 외에 북한 주민들은 연날리기, 제기차기, 줄넘기 같은 민속놀이를 하기도 하고 민족음식과 지방특산음식을 나눠 먹기도 했다.

매체는 평양의 놀이공원, 동물원, 물놀이장, 야외빙상장에서도 "인민들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넘쳐났다"고 전했다.

한편 북한은 양력설에 각종 '설맞이' 축하무대·공연을 진행한다. 다만 설과 추석 같은 민족 명절보다는 김일성 주석의 생일 같은 사회주의 명절을 더 중요하게 여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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