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서울시 보건협회, 청소년과 어르신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세미나 개최

기사승인 2019.12.17  21:36:33

공유
default_news_ad1

사단법인 서울시 보건협회(회장 : 남철현)의 주최로 지난 6일 동대문구 서울한방진흥센터에서 다목적강당 3층에서 동대문구 지역주민들과 보건의료인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과 어르신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대한보건협회의 주관으로 현대차그룹의 후원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개최됐다.

문승권 서울시 보건협회 총무이사의 총괄로 기획된 이번 세미나에는 손세영 동대문구의회 의원 등 각계의 인사들이 참석하여 국민 정신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과 경각심을 일깨웠다.

문승권 총무이사는 정신장애는 가족의 생활을 위협하고 경제 활동상 생산성 저하를 일으키는 사회적 이슈로 등장해 성인 인구의 10%, 취업 연령 인구의 15%가 앓고 있다며 최근 청소년들은 학업 스트레스 등에 따른 심리 불안, 중독, 자폐아 등과 어르신 계층에서는 독거 거주자가 늘고 우울과 함께 자살률도 증가하고 있다고 세미나의 개최 의미를 설명했다.

이어 문승권 이사는 전 세계적으로 지역사회 돌봄(Community Care)이 주요 화두로 대두되고 있는 시기에 정신장애를 지역사회에서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세미나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고려대통합의학교실 박상태자문교수의 진행으로 치러진 이날 행사에서는 박병주 대한보건협회 회장의 축사에 이어, 세미나는 윤철종 고촌순복음교회 목사(이학박사)의 ‘생태학적 정신보건의 이해’와 손병국 바른체형연구소장(보건학박사)이 ‘치매 돌봄과 현황과 발전 방안이란 주제를 발표했다.

또 안경환 대전대 교수의 ‘청소년의 우울 해소와 스트레스 예방을 위한 청년 지원 서비스’와 최성덕 미국 노화방지전문의의 ‘정신적으로 총명해야 장수한다’ 등의 4가지 주제의 발표가 이어졌다.

토론에는 방형애 대한보건협회 기획실장(보건학박사)의 ‘정신건강과 보건교육’, 김명석 서울시 보건협회 부회장의 ‘중독과 정신건강증진 사례’, 손병모 가톨릭관동대 교수의 ‘장애인과 가족의 치유와 정신건강 서비스 사례’, 김지희 크로스컬쳐 대표의 ‘어르신의 AI 인형’, 문갑생 다산경영정보연구원 고문의 ‘정신건강관리를 통한 위암 말기 극복 사례’가 발표와 연계해 진행됐다.

한국정신건강신문 <김선태> mh@mentalnews.kr

<저작권자 © 한국정신건강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