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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전경.© 뉴스1 |
세종시교육청은 관내 특수학교 졸업생의 취업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학교 도서실의 '장애인 사설보조원'으로 15명을 채용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 일자리 확대 사업의 하나로 이뤄졌다.
이들은 사서교사 및 사서직 공무원들을 도와 대출도서 정리, 분류, 서가 정리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근무는 교육공무직원으로 만 60세까지 정년이 보장된다.
채용 관련, 자세한 내용은 시교육청 홈페이지 공고문 또는 교육복지과 고용지원담당에 문의하면 된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