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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치매센터 위탁 운영 공모

기사승인 2019.08.26  12: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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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치매국가책임제 이행의 중심 역할을 할 중앙치매센터 위탁수행 기관을 8월 21일(수)부터 오는 11월 18일(월)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2012년 치매관리법 제정 후 의료기관에 위탁되어 운영을 시작한 중앙치매센터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국가치매사업의 관리와 기술지원을 하는 중추기관으로서 연구, 치매관련 종사자 교육, 치매등록통계사업, 인식개선 등을 수행하여 왔다.

특히, 중앙치매센터는 치매국가책임제 발표(‘17.9) 이후 각 기초자치단체에 설치된 치매안심센터(256개소) 운영이 지역사회에서 빠르게 안착될 수 있도록 사업 지침 개발·보급, 종사자 교육 과정(커리큘럼) 마련, 운영 지원을 위한 전산시스템 구축·운영 등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왔다.

아울러, 올해 말에 모든 치매안심센터(256개소)가 정식 개소하여 운영됨에 따라 중앙치매센터 – 광역치매센터(시도) - 치매안심센터(시군구)로 구성된 국가치매관리체계가 완성됨에 따라, 치매환자·가족들을 위한 서비스도 보다 확대되어, 중앙치매센터의 역할도 강화 될 계획이다.

이번 공모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위탁기간 3년) 중앙치매센터를 위탁받아 운영 할 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것으로 업무수행에 필요한 전문 인력과 시설·장비를 갖춘「의료법」제3조 제2항 제3호의 병원급 의료기관이 대상이다.

응모하고자 하는 기관은 11월 18일 오후 6시까지 위탁신청서, 시설·인력 현황 및 운영계획서 등을 보건복지부 치매정책과로 직접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여야 하며, 보건복지부 누리집(www.mohw.go.kr)에서 평가기준 등 구체적 공모 내용 및 제출 양식을 확인할 수 있다.

중앙치매센터 선정 심사는 전문성을 갖춘 정부·민간 심사위원들이 응모 기관의 치매 사업·연구 실적, 중앙치매센터 사업 수행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최종 결과는 12월에 발표 된다.

 

김헌태 kimht2209@naver.com

<저작권자 © 한국정신건강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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