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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생일기념음악회 개회기도문(서재필목사) 발췌

기사승인 2019.08.19  14:4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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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재단과 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 애트민이 주최한 대한민국생일기념음악회가 지난 18일(토) 오후 3시 코엑스 오크우트호텔 지하 1층 에트민종합검진센터 홀에서 개최됐다. 이 행사의 의미를 담은 서재필목사(동서남북교회, 부패방지방송저널 전국회장)의 개회식 기도문을 발췌해 소개한다.>

 

*서재필목사(동서남북교회, 부패방지방송저널 전국회장*

 

* 대한민국 생일기념 음악회 기도문 *

 

역사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동방의 작고 가난한 나라!

강대국에 찢기고 유린당한 채,

광풍 휘몰아치는 흑암의 역사 한복판에 버려진 가엾은 여인 같은 대한민국!

우리의 슬픔을 기쁨으로, 가난을 부유함으로 바꾸사

대한민국을 세계 11위의 경제 대국, 세계 7위의 군사 대국으로

놀랍게 성장시켜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나라를 되찾았지만, 국토의 절반을 잃었기에 우리에겐 더 애틋하고 목숨처럼 소중했습니다.

목숨도 바치고, 피와 땀을 흘리고,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일하며 조국을 지켰습니다.

대한민국은 우리의 ‘꿈’이었고, ‘가족’이었으며, ‘연인’이었고, 우리 ‘자신’이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우리가 그토록 사랑했던 대한민국이 위기를 만났습니다.

 

북한의 핵 문제 해결과 남북평화의 길은 아직도 멀기만 한데,

국제 경제 환경의 변화로 하루아침에 우리나라의 자산가치 50조가 증발하는가 하면,

일본은 우리를 ‘백색국가’에서 제외하는 도발을 감행하였습니다.

 

나라를 잃고, 딸을 종군 위안부로 빼앗긴 아버지들이 절망하던 과거로 돌아갈 수는 없습니다.

과거의 불행으로 돌아가는 것을 막기 위해서 우리는 각성해야 합니다.

김정은의 핵, 일본의 경제도발, 그리고 중국의 오만함도 위협적입니다.

그러나 이것들보다 더 무서운 적은 우리 안의 무능과 부정부패입니다.

부패하고 무능한 백성의 ‘애국’은 구호만 무성한 ‘매국’이요, 기득권을 지키려는

‘욕심’에 지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1980년대!

이 나라가 하나님을 배신하고 온통 돈을 숭상하는 [물신주의]에 영혼을 팔았기 때문에 경제가 성장할수록 부패가 횡행하여 엄청난 국부가 손실됐습니다.

부강한 나라의 기반이 되어야 할 국가의 자산이 고위직 공직자와 정치인들,

그리고 부패한 기업인 등, 부패한 국민의 배를 채우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그 결과 우리는 위기를 초래하고, 주변국에 수치를 당하게 되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이제 우리나라에 마지막 회개의 기회를 주셔서 우상을 훼파하게 하옵소서.

‘권력’에 눈멀어 나라도 팔아먹는 '몰록'을 몰아내고,

‘돈’에 마음 뺏겨 부모도 살해하는 '맘몬'을 뿌리 뽑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청렴’한 하나님의 ‘정의’가 하수같이 흐르는 나라가 되게 하시옵소서.

오늘은 대한민국의 정부 수립 71주년을 기념하는 대한민국 생일기념 음악회를 세계한인재단과 함께, ['애트민' 힐링콘서트]로 열게 하셔서 지치고 상한 마음을 음악으로 치유 받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의 첫 번째 생일은 1919년 4월 11일입니다. 그러나 국제 사회는 대한민국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1945년 8월 15일, 광복을 얻었으니 이날은 둘째 생일입니다. 그러나 1948년 8월 15일, 정부가 수립되고서야 대한민국은 국제 사회의 일원으로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비로소 국제 사회가 인정하는 공식 생일이 생겼습니다. 오늘은 세 번째 생일을 기념합니다.

 

능력의 하나님!

현재 우리나라는 생일이 세 개이지만, 남북이 통일된 네 번째 생일이 필요합니다.

이제 통일의 의미가 담긴 네 번째 생일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모든 분이 음악 속에서 치유를 경험하고, 부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고, 대한민국의 4번째 생일을 가능케 하는 영감을 얻게 하옵소서.

준비하신 연주자님들에게도 크신 은총을 허락하옵소서.ㆍ

다윗이 음악으로 하나님과 교통 하였듯이 오늘 이 시간에는 모든 이가 음의 선율을 타고 천상계를 넘나드는 황홀한 경험을 하게 하옵소서.

대한민국이 이렇게 환상적인 나라가 될 것을 믿사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김헌태 kimht2209@naver.com

<저작권자 © 한국정신건강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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